리뷰멍소리/리뷰멍소리(음식)49 (음식) 푸라닭 더 차이나 순살 치킨 솔직 리뷰 내가 찍었지만 사진 더럽게 못 찍었다... 나는 푸라닭 치킨을 제일 좋아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맛있기 때문이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사실 요즘 프랜차이즈 치킨들 가격 다 이 정도 한다. 원래는 뼈 있는 치킨을 주로 시켜 먹는데, 왠지 오늘따라 순살이 먹고 싶어서 순살을 먹었다. 음... 순살이 먹기 편해서 좋긴 한데 난 솔직히 뼈 있는 게 더 맛있는 거 같다. 순살은 뭔가 치킨을 먹는다는 느낌보다 그냥 닭고기를 먹는 느낌이랄까? 치킨을 역시 뼈를 잡고 뜯어먹어야 제맛이다. 더 차이나 치킨을 처음 먹어 봤을 때는 정말 정말 맛있었다. 물론 지금도 맛은 있다. 아쉬운 거는 그 맛의 정도가 처음과 같지 않다는 것이다. 내 미각이 이 치킨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다. '안 본 눈 삽니다, 안 읽는 뇌 삽니다.' .. 2020. 11. 13. (과자) 롯데 아몬드 빼빼로 솔직 리뷰 어제는 빼빼로 데이였다. 그래서 게시글을 어제 올렸어야 되지만 귀찮아서 오늘 올린다. 사진도 먹다가 찍었다. 안 올리고 그냥 먹으려다가 먹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다. 사실 빼빼로를 리뷰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아몬드 빼빼로 맛 어떤지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대충 맛 표현을 하자면 아몬드가 씹히는 초콜릿에 밀가루로 만든 과자랑 같이 먹는 맛이다. 이게 다이다. 더 이상 설명할 게 없다. 내가 빼빼로에 맛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빼빼로데이가 상술이니 뭐니 그런 얘기도 하고 싶지도 않다. 음..... 그래도 글이 너무 짧으니까 뭐라고 써야겠다. 빼빼로를 먹는 방법은 나는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평범하게 먹기이다. 말 그대로 평.. 2020. 11. 12. (과자) 노브랜드 자색고구마칩 솔직 리뷰 노브랜드 혹은 이마트에 가면 꼭 사 오는 자색 고구마칩이다. 사실상 이 한 줄로 리뷰는 끝났다. 내가 갈 때마다 사온 다는 건 맛있다는 얘기다. 적어도 내 입맛에는 정말 맛있다. 프링글스도 맛있긴 한데 뭔가 프링글스보다 더 건강한 맛이 느껴져서 좋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느낌이 나기도 하면서 달달하기도 하면서 바삭하기도 하고 뭔가 과자보다는 고구마 말랭이 튀김 먹는 느낌이랄까? 심지어 그냥 고구마도 아니고 자색고구마(분말)이라서 뭔가 더 특별해 보인다. 물론 그걸 노린 거 겠지만 말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프링글스의 가격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 근데 칼로리는 굉장히 높다. 칼로리가 높은 걸로 봐서는 건강한 음식은 아닌 거 같다만... 그래도 맛이 있고 느끼기에 건강한 기분이 들기에 매번 사 먹는 거.. 2020. 11. 6. (빵) 신제품 삼림 맛있는 라떼는말이야(쑥라떼 찜케익) 솔직 리뷰 라떼는 말이야~ 어! 이런 거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어! 맨날 벗겨먹는 고오스 벗겨서 먹고! 어! 로켓단 롤케이크 손에 묻혀 가면서 먹고! 어! 식빵에 딸기잼이나 발려 먹고! 어! 그랫단 말이야~~ 요즘 것들은 무슨 쑥라떼니 달고나라떼니 아주 그냥 복에 겨워가지고 말이야! 말세야 에잉 쯧쯧쯧... 이라는 대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제품명이다. 쑥라떼 찜케익이라니 음... 솔직히 맛이 없을 거 같다. 쑥라떼라는 건 먹어 본 적도 없다. 이런 거 파는 곳이 있나? 한옥이 많은 인사동이나 전주에서 왠지 팔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딱히 사 먹고 싶을 거 같지는 않다. 그래도 삼림에서 만든 빵이고, 처음 보는 신제품이니까 한번 먹어 봐야지 예의 아니 겠는가? 물론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나의 호기심에 대한.. 2020. 11. 3. 이전 1 2 3 4 5 6 7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