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멍소리/리뷰멍소리(음식)49 (음식)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솔직 리뷰 나는 굉장히 맵찔이라서 매운 거를 엄청 못 먹는다. 신라면을 먹고도 매워할 정도로 매운 거를 잘 못 먹는다. 입술에서도 매워서 싫지만 결정적으로 속이 쓰리기 때문에 너무 싫다. 그렇지만 평생 매운 거를 안 먹고살기는 힘들다. 내가 가끔 당길 때도 있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려면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경우도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매운 걸 먹고 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마신다. 정말 효과가 좋다. 속 쓰림이 금방 사라진다. 먹고 나서 한 시간 정도면 거의 속 쓰림이 사라진다. 대단하지 않은가? 이거는 맛보다 거의 약처럼 먹는다.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다. 매운 거를 먹는다면 이 음료는 나의 필수품이다. 위장 약보다도 속 쓰림을 잘 잡아준다. 물론 그건 내 몸에 한해서만 일 수도 있다. 그러니 따라 .. 2020. 11. 24. (빵) 나블리 베이커리 앙터버 솔직 리뷰 난 앙버터 빵을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정말 맛있는 앙버터 빵은 딱 두 번밖에 못 먹어 봤다. 그렇기에 늘 환상을 품고 있으면서도 살 때마다 실패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그러다가 롯데마트에서 이런 앙버터 빵을 팔길래 바로 구매해왔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은 상당히 괜찮다. 하나는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려서 먹고 하나는 그냥 먹어 봤는데 두 개의 느낌이 각각 달랐다. 전자레인지에 돌린 거는 버터와 앙금이 살짝 녹아서 더 촉촉하고 빵이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다. 하지만 살짝 느끼한 감이 있었다. 그냥 먹은것은 조금 퍽퍽했지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다. 일단 빵 자체가 맛이 괜찮은 빵을 써서 좋았다. 싸구려 빵이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가격이 약 4천 원 정도 해서 가격이 조금 아쉽긴 하다. 하나에.. 2020. 11. 19. (컵라면) 농심 육개장 솔직 리뷰 이 라면의 맛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특히나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모를 수가 없다. 왜냐하면 군대에서 보급으로 나오는 라면이기 때문이다. 정말 맛있다. 그 당시에는 군대니까 맛있다고 생각하면서 먹었지만, 전역하고 먹어도 맛있다. 전역 문제가 아니고 아무리 맛있는 라면을 먹어도 먹어도 결국엔 이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느낀다. 얇은 면발과 짭짤한 국물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 이 라면을 먹는 경우가 많다. 다른 라면도 먹어 본적이 많지만 이 라면만 못하다. 참고로 큰 농심 육개장 컵은 맛이 별로다. 맛이 없는 건 아닌데 이 작은 육개장 컵에 비해서 한참 못 미친다. 실제로 누가 실험해 본영상이 있는데 면의 굵기랑 수프의 배율이 다르다더나 뭐라나 그렇다더라 그러니 꼭 작은.. 2020. 11. 19. (우유)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솔직 리뷰 정말 진한 초코우유다. 내가 먹어본 초코우유중에서 원탑이다. 예전에는 서장훈이 광고모델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바뀌었더라. 나는 술을 먹고 나면 꼭 이걸 사 먹는다. 초코우유가 해장에 좋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뭐 해장에 좋든 안 좋든 그냥 사 먹는다. 평소에도 자주... 는 아니지만 가끔 사 먹는다. 다른 초코우유들 보다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그만큼 양도 많고 맛도 좋다. 마카다미아의 맛은 나는 건지 안 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음미하면서 먹어보면 살짝 향이 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상관없다. 맛이 굉장히 찐하기 때문이다. 초코에몽도 진하긴 하지만 그거보다 훨씬 진하다. 그리고 양도 많아서 한 개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다. 아쉬운 점.. 2020. 11. 19.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