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올리브영1 (과자) 올리브영 버터갈릭 프레첼 솔직 리뷰 나는 올리브영에 거의 갈 일이 없다. 거의 안 간다. 스킨로션도 대충 아무거나 바르고 올리브영에서 살게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올리브영에서 파는 과자를 먹었다. 그렇다면 올리브영에 가지 않고 올리브영에서 파는 과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바로 동생 과자를 뺏어 먹으면 되는 것이다. 동생은 올리브영에서 알바를 하느라 올리브영에서 과자를 자주 사 온다. 그러면 틈을 봐서 '하나 먹는다.' 하고 가지고 와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 참 쉽지 않은가? 동생이 없다면 부모님께 부탁드려 보자. 여하튼 그림만 보면 참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버터 = 맛있음, 갈릭 = 맛있음, 프레첼 = 맛있음. 3개가 합쳐지면 초초초 맛있음이 되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아니었다... 짜다. 엄청나게 짜다. 프.. 2020.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