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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사람2

(심리학) 수동적인 말습관을 버리자 감정을 스스로 결정하려면 언제나 자신의 언어습관에 주의해야 한다. 수동적인 말투로 자신을 변명하지 않는다. 어떤 말투에는 자기감정에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숨어있다. 세상은 이런 말투를 수동적 언어라 부른다. 수동적인 말투를 쓰는 사람은 그 말투로 인해 능동적인 힘을 잃는다. 감정 조절의 능력을 자신이 갖는 대신 다른 사람이나 주변 환경에 돌리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말 습관 1. '침착함을 잃었어' 2. '그래요, 하지만' 3. '그 사람 때문에 이렇게 됐어' 4. '노력은 해볼게' 5. '오늘 나는 제정신이 아니야' 6. '나를 둘러싼 무언가가 있었어' 능동적인 말 습관 1. '그 문제로 우울했어' 2. '그렇게 하겠습니다' 3. '내가 화를 냈던 거야' 4. '그렇게 하고 싶지 않군.. 2022. 3. 4.
수동적인 사람과 능동적인 사람 수동적인 사람과 능동적인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이 눈에 보인다. 능동적인 사람은 수동적인 사람에 비해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일을 찾아서 하게 된다. 많은 남자들이 퇴직 후에 삶의 무료함을 느끼는 것은 해야 목적이 사라졌기 때문이고 , 퇴직금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여생을 즐기라고 하는데, 그것은 여가일 뿐 목표는 아니다. 자신이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기에 사람은 죽을 때까지 목표를 세우고 실현하기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이 참된 가치이다. 반면에 수동적인 사람은 남이 시키는 대로 일을 하게 된다. 수동적인 사람들은 목표가 없다. 목표가 없기에 어떠한 일을 한다는.. 2020.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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