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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STRK) 란?
- 스트라이크(STRK) 코인은 미래에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상화폐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스트라이크(STRK)는 유저들이 매개자 없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서 디지털 자산을 빌리고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 플랫폼이다.
- 또한, 스트라이크(STRK) 토큰은 플랫폼 내에서 거버넌스 권한 또는 보상의 용도로 사용된다.
스트라이크(STRK) 특징
- 스트라이크(STRK) 플랫폼에서는 sTokens이라는 네이티브 토큰이 존재하며, 이는 기초 디지털 자산과 가치를 연동하는 데 사용된다.
- 이러한 sTokens은 이더리움 지갑들 간에 전송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프로토콜 내에서 기초자산 가치를 추적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다.
- 스트라이크(STRK) 플랫폼에서 디지털 자산을 빌리기 위해서는 다른 디지털 자산을 담보함으로써 플랫폼 내에 공급을 해야 하는데, 이때 공급된 디지털 자산 대비 빌릴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의 비율을 Collateral factors라고 부른다.
- 이러한 Collateral factors는 초기에 작성된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정해지며, 이후 스트라이크(STRK) 거버넌스에 의해 통제된다.
스트라이크(STRK) 전망
- 스트라이크(STRK)는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의 규모 있는 분산 단기 금융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스트라이크(STRK)는 유저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가진 디지털 자산을 교환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플랫폼을 구축함과 동시에, 개발자들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디파이 적용 사례들을 발굴해 나가는 것을 지원하고 있다.
- 다만, 스펜드 코인의 리브랜드 이후 스트라이크(STRK) 코인은 호재는 무엇이 있는지, 목표로 하는 설루션/생태계의 구축은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 아직까지는 뚜렷한 결과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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