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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멍소리

(심리학) 예민한 성격 고치기

by 멍대리 2022. 3. 12.

목차

    예민한


    우리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소한 것으로 화를 내버리는 예민한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인 예민한 성격 고치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예민한 성격은 사소한 것들에도 화를 내는 것을 말한다.

     

    남의 시선에 의식을 많이 하며 소심하고 뭐든 완벽하고 싶어하는 완벽 주의자이다. 

     

    생각이 많고 잡생각이 많아서 굉장히 뭐든지 예민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불안증과 자기비하 그리고 우울증도 겪 을 수 있다.

     

    환경이 조금만 달라지더라도 변화로 인해서 몸에 탈이나고 예민한 성격 자체가 스스로도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된다.

     

    그 자체가 고통이 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항상 긴장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너무 예민한 탓으로 두통이 발생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예민한 성격 고치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예민한 성격 고치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예민한 몸과 마음이 문제가 된다.

     

    성격의 경우 단지 마음이나 성향이 되지만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몸과 마음이 반응을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 생각을  많이하고 몸을 쓴다고 생각하지만 원래는 반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예민한 성격 에서는 행동을 먼저 하는 경향이 있다.


    예민한 성격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문제 보다 후천적인 경우가 많다.

     

    닮아서가 아닌 배워서 성격이 이렇게 자리잡게 되는 것이다.

     

    부모와 가족 그리고 사회에서 배우 는 것이 많으며 충격을 받으면서 심리적으로 문제가 생겨 예민해지기도 한다. 

     

    실패나 사고 그리고 배신이나 고통이 심한 질병을 겪고 난 뒤에 예민한 성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

    예민한 성격 고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먼저가 아닌 행동이 먼저 이기에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저지르는 것이다. 

     

    예민한 반응이 나오는 상황에서 일부러 반대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생각을 바꾸지 않고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경우 상대가 화를 낼까 참는 상황에서 반대로 화를 참게되었다면 일부러 화를 내는 것이다.


    지저분하게 살지 못한 분들이라면 반대 로 지저분하게 어지른 뒤 살아보는 것이다.

    또한 기다리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 일부러 억지로라도 기다림을 가지는 것도 좋다.

    ​일부러 남들에게 욕을 먹어도 보고 굉장히 무안한 상황을 겪는 것도 예민한 성격  고치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예민한 성격이 고민이라면 무조건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행동의 반대로 진행 을 해보시고 반대로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나에겐 아무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더 좋은 경험을 해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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