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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과 아이의 행복 관계
“행복”은 많은 장난감을 가지고 있거나 요구하는 모든 것을 얻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만족, 자존감 및 자신에 대한 건강한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는 자신감이 넘치고 활기차고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과 쉽게 관계를 맺는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것과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행복한 아이들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한계와 경계를 알고 일어나서 사회적 성과를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대인 관계에 뛰어나다는 사실과는 상관없이 사회적 능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부모로서 혹은 때로 아이와 교감하는 어른으로서 접촉하는 모든 어린 아이들의 역할 모델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반면에 자기 주장이 약한 아이들은 자신감도 없고, 늘 우울한 상태이다.
다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데, 때로 우리들은 아이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소홀히 하기도 한다.
우리는 아이들의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최고로 좋은 학교에 입학시킨다.
스포츠, 음악, 언어와 같은 모든 종류의 과외 활동으로 아이들의 일정을 채우고 대가를 지불한다.
심지어 아이들의 선생님들과 연락을 취해서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정확히 참석하는지 확인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게다가, 아이들이 접촉하는 사람들, 특히 친구가 되는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이가 하는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심지어 TV나 전자 기기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말이다.
그 정도면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을 키우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 당신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정서적인 지능이 자랑스러운가?
당신은 그 정도가 되는가?
단지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에 물어 볼 뿐이다.
자존감, 자기 주장, 심지어 자기 개념과 같은 것들은 유전적 암호의 일부분이다.
게다가, 그것들은 우리가 자라면서 형성된다.
이것들은 매일 길러져야 할 특성들이다.
삶의 모든 기본 영역에서 기술을 가진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섬세하고 직관적이며 확고한 지도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행복과 심리적 행복을 가져다 줄 기술들 말이다.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의 양육 방법
자기 주장 강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감수성이 필요할 것이다.
종종 부모들, 엄마들, 심지어 교육자들은 소년과 소녀들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한다.
○ 항상 다투는 아이들
언제나 좌절하고 토라져 있는 아이들은 자신들이 원할 때마다 할 수 없거나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반대한다고 가정한다. 때문에, 항상 좌절하고 토라져 있다.
○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
자기 감정을 절대 표현하지 않는 아이들이다. 사실, 그들은 거의 불평하지 않는다.
이 아이들은 종종 집단 따돌림(왕따)의 쉬운 표적이 된다.
자기 주장의 부족은 종종 수동성과 공격성의 두 가지 극단으로 귀결된다.
불행하게도, 이 중 어떤 것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의 행복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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