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11 (과자) 롯데 아몬드 빼빼로 솔직 리뷰 어제는 빼빼로 데이였다. 그래서 게시글을 어제 올렸어야 되지만 귀찮아서 오늘 올린다. 사진도 먹다가 찍었다. 안 올리고 그냥 먹으려다가 먹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다. 사실 빼빼로를 리뷰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아몬드 빼빼로 맛 어떤지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대충 맛 표현을 하자면 아몬드가 씹히는 초콜릿에 밀가루로 만든 과자랑 같이 먹는 맛이다. 이게 다이다. 더 이상 설명할 게 없다. 내가 빼빼로에 맛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빼빼로데이가 상술이니 뭐니 그런 얘기도 하고 싶지도 않다. 음..... 그래도 글이 너무 짧으니까 뭐라고 써야겠다. 빼빼로를 먹는 방법은 나는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평범하게 먹기이다. 말 그대로 평.. 2020.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