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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3

(과자) 롯데 아몬드 빼빼로 솔직 리뷰 어제는 빼빼로 데이였다. 그래서 게시글을 어제 올렸어야 되지만 귀찮아서 오늘 올린다. 사진도 먹다가 찍었다. 안 올리고 그냥 먹으려다가 먹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다. 사실 빼빼로를 리뷰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아몬드 빼빼로 맛 어떤지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래도 대충 맛 표현을 하자면 아몬드가 씹히는 초콜릿에 밀가루로 만든 과자랑 같이 먹는 맛이다. 이게 다이다. 더 이상 설명할 게 없다. 내가 빼빼로에 맛에 너무 익숙해져서 인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빼빼로데이가 상술이니 뭐니 그런 얘기도 하고 싶지도 않다. 음..... 그래도 글이 너무 짧으니까 뭐라고 써야겠다. 빼빼로를 먹는 방법은 나는 세 가지 정도가 있다. 첫 번째는 평범하게 먹기이다. 말 그대로 평.. 2020. 11. 12.
(과자) 신제품 크런키 팝콘 솔직 리뷰 나는 시판되는 팝콘 중에서 제일 맛있는 건 GS편의점에서 파는 영화관 팝콘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진짜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들이 더 맛있긴 하지만 가성비라든지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정도를 따져 봤을 때 정말 완벽하다. 짭짤한 솔트 팝콘과 달달한 캐러멜 팝콘이 잘 어우러져서 아주 단짠단짠의 향연이다 가격도 1,200 원인가로 매우 저렴하다. 언제 다시 한번 먹게 되면 리뷰를 써 보겠다. 일단 이번리뷰는 롯데 크런키 팝콘이다. 아나 크런키 초콜릿을 팝콘에 발라서 만든 것 같다. 솔직히 이건 안 먹어봐도 무슨 맛인지 알 거 같다. 딱 봐도 달달하면서 뭔가 씹히고 팝콘 맛은 약간 초콜릿 같은 느낌이 날꺼같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사 와봤다. 양은 꽤 들어있는 편이다. 아닌가? 애초에 봉지 자체가 적어서 그렇게 .. 2020. 10. 30.
(음식) 롯데리아 마일드클라쓰 햄버거 솔직 리뷰 나는 롯데리아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보면 롯데리아를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오프라인에서는 그걸 그렇게 따지는 사람을 본적이 거의 없다. 그냥 햄버거가 거기서 거기지, 혹은 오히려 익숙한 롯데리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버거킹이 더 좋지만, 집 근처에는 롯데리아 밖에 없어서 햄버거가 먹고 싶으면 롯데리아를 갈 수밖에 없다. 갔더니 처음 보는 햄버거가 있길래 바로 주문해서 먹어 보았다. 우선, 사진에서는 꽤 큰 거 같지만 굉장히 작다. 와퍼주니어보다 살짝 큰 정도며, 일반 롯데리아 데리버거, 불고기 버거랑 비슷한 수준의 크기이다. 롯데리아 문 앞에 붙여놓은 광고판에서는 꽤 크게 보였기에 실물을 받고 너무 작다고 생각했다. 우선 ..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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