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 코인(AAVE) 전망

에이브(AAVE)는 이더리움(EHT) 기반의 분산형 오픈소스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이다.
또한, 에이브(AAVE)는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예금/대출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에이브(AAVE)는 단기 유동성 및 안정적인 자본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단기 금융시장과 유사하다.
이 말은 즉, 은행 없이도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은행처럼 이자를 얻을 수도 있고 이를 대출해주어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해 주며 금융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잉여자산을 필요한 사람에게 대출해 줌으로써 자본의 흐름을 만들어 준다.
에이브(AAVE) 토큰은 에이브(AAVE) 플랫폼 서비스의 수수료, 스마트 컨트랙트의 거버넌스 투표 등에 사용된다.

에이브(AAVE)는 초단기로 담보 없이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인 플래시론을 도입하였으며, 모든 절차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관리된다.
에이브(AAVE)에 자금을 예치하면 에이브(AAVE) 토큰이 생성되며, 그 토큰의 가치는 사용자의 예금 자산 가치에 1:1 비율로 고정되며 안전하게 이동 및 거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에이브(AAVE)에서 발생하는 이자 외에도, 유동성 풀에 에이브(AAVE) 토큰을 입금하여 그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하여 이더리움(ETH), 체인링크(LINK) 등 22개의 코인을 담보로 사용 가능하며, 차용자의 상황에 따라 고정 금리 변동 금리를 조정하는 유동성 풀을 제공한다.
또한, 에이브(AAVE) 생태계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예금자는 대출 유동성을 공급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대출자는 안정적인 금리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에이브(AAVE)는 예금/대출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용 위임, 단기대출, 온 체인 담보, NFT 등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또한, 에이브(AAVE)는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전자 통화 기관 자격을 취득하여 더욱 다양한 시도가 가능해졌다.
에이브(AAVE)는 활동적이고 혁신적이며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토큰 경제를 바탕으로 꾸준히 발전 중이다.
에이브(AAVE) 플랫폼을 통해 예금자는 대출 풀에 유동성을 공급하여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대출자는 변동적이고 안정적인 금리 옵션을 포함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이게 에이브(AAVE)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에이브(AAVE)의 디파이로서의 장점은 직접 투자보다 가격 변동성이 없으며, 일반 은행 예, 적금 상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전 세계 어디서든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에이브(AAVE)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점 또한 존재한다.
에이브(AAVE)의 단점으로는 거래 수수료가 높으며 금액, 기간에 상관없이 건당 수수료가 발생하고 이자율의 변동성이 크고 원금 보장이 불확실하며, 보안에 취약하여 해킹의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