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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NEAR) 이란?
- 니어 프로토콜(NEAR)은 레이어 1이자, 레이어 2 프로토콜로 대입이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웹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플랫폼이며, 나이트 셰이드(Nightshade) 네트워크를 사용하며 지분 증명(PoS) 메커니즘에서 작동하여서 확장성과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며, 그리고 안정성 또한 제공한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나이트 셰이드라는 샤딩(Sharding) 기술을 사용하여 트랜잭션을 빠르게 하고,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한다.
- 또한, 니어 프로토콜(NEAR)은 지분 증명은 자신이 암호화폐에 대해 얼마 큼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작업 증명(PoW) 보다 좋은 보안성과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
니어 프로토콜(NEAR) 특징
- 니어 프로토콜(NEAR) 플랫폼은 최종 사용자에게 간편한 상호 작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수백만 대의 기기에 걸쳐 용량을 확장하고 개발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 옵션을 제공한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의 이러한 협업으로써 직접적인 결과로 니어 프로토콜(NEAR)은 세계 최초의 커뮤니티 운영 클라우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것은 오픈 웹의 장기적 생존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오픈 파이낸스의 범위를 넓힐 것이다.
-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니어 프로토콜(NEAR)은 주로 사용자가 권한을 가진 공유되고 안전한 돈, ID 및 데이터 풀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 하는 플랫폼이자 콘텐츠를 배포하는 플랫폼이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기술적으로, 파티션에 내성이 있는 네트워킹, 서버리스 컴퓨팅 및 분산 스토리지를 확장 가능하고 안정적인 고유한 시스템으로 혼합한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자신의 생태계를 이더리움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하나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니어 프로토콜(NEAR) 프로젝트의 근본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니어 프로토콜(NEAR) 전망
- 니어 프로토콜(NEAR)은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혁신 중 하나로 드러나고 있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단순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기술인 공식 웹 사이트에서 주장하는 바와 같이, 수백만 명이 새로운 경험을 발명하고 탐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은 비즈니스, 창의성, 그리고 공동체는 더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미래를 위해 재설계되고 있다.
- 그러나, 니어 프로토콜(NEAR)은 플랫폼 코인으로서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고 백커도 좋지만 결정적인 뭔가가 부족하다.
- 개발자 편의성이 좋아서 개발자들이 정말 열심히 개발을 한다면 쉽게 성장을 할 수 있겠지만 과연 SOL - FTX 연합만큼 생태계 확장에 힘을 쓸 수 있을까라는 의견이 대다수 이다.
- 그렇다고 니어 프로토콜(NEAR)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 지금 현 상황이 3세대 코인들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데 그 중 ADA, SOL, NEAR 등등 에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 이다.
- 그리고, 현재 3세대 코인들 모두 이렇다할 킬링 포인트, UX가 없는 상태 그나마 현재는 NFT가 조금 더 활성화 된 플랫폼들의 코인이 조금 더 잘나가는 중이다.
- 니어 프로토콜(NEAR)의 프로젝트 역시 기대되지만 전통의 강자 이더리움(ETH)를 이길 수 있을지, 그리고 그보다 먼저 3세대 코인중 먼저 치고나간 ADA, SOL, 심지어는 폴카닷 DOT을 이길 수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
- 그런, 다만 현 메타가 레이어1, 플랫폼 코인메타이기 때문에 그리고 니어 코인의 시총은 39위 약 4조 4000억이기에 어느정도 업사이드, 키맞추기를 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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